내용
스페인에서 요리학교 다닐때부터 입었던 븟조리복!교수님이 학교에서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 전직원에게 입히고 싶다고 구매의사를 밝혔던 그제품!!
역시 외국이나 한국이나 퀄리티 좋은옷은 딱 알나보네요!!
이번에 ibtm Barcelona 케이터링행사에도 븟조리복입고 너무 편하게 일했습니다.
평소 제가 마음에 새기던 문장을 특별히 목부분에 손자수해서 넣었어요.너무 길어서 손자수하기 까다롭고 귀찮으셨을텐데 븟직원분이 깔끔하게 들어가도록 자수 위치와 크기를 맘에 쏙 들게 잡아주셨네요~
제가 몸이 큰편이라 조리복을 딱 핏이 맞기 어려운데 옆트임있어서 마지막 단추까지 다 잠궈도 불편하지 않고 딱 떨어지네요
계속 좋은 조리복 만들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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